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격의 거인/결말 논란 (문단 편집) === 미카사의 여생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797fad26f752c13a.pn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797fad27db52c13a.pn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797fad28f552c13a.pn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797fad29d152c13a.png|width=100%]]}}}|| 단행본 34권에서 추가된 후일담에서는 친밀한 관계로 보이는 얼굴이 안 나오는 뒷모습의 남자[* 작가 오피셜도 없고, 얼굴없이 뒷모습 한장면만 나와 누구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헤어스타일과 꽃말을 보고도 그 상황에 있었기에 이해해줄 만한 사람으로 장을 꼽는 사람이 많은데. 진격의 거인 세계관에서 엘런 예거의 아버지인 그리사 예거와 히스토리아의 남편인 농부 및 리브스 상회 회장 아들 등과 같이 장과 같은 헤어스타일은 꽤 흔한편이다.][* 미카사가 평생 에렌을 사랑할 것이라는 꽃말과 에렌이 준 목도리를 버리지 않을것이라는 독백, 진짜로 죽을 때 까지 목도리를 두른점을 생각했을 때 미카사가 에렌이 말한 행복을 찾으라는 말에 따라 누군가와 결혼했을 확률은 극히 낮다. 그 바탕을 근거로 했을 때 현재 가장 유력한 추정은 사진에 여러 인물들과 아이들이 모여있는데 미카사가 안고있는 아기는 히스토리아가 월 마리아에서 빈민과 고아 구제를 위해 데리고 있던 아이들 중 한명이거나 입양했다는 가정이 가능성이 높고, 옆에 있는 올백의 남자가 남편이며 쟝일 확률은 오히려 쟝은 미카사가 평생동안 에렌을 잊지 못하고 사는걸 당시 현장에 있었기에 잘 알고, 이성적인 성격에 공과사는 확실히 구분하는 인물이기에 남편일 확률은 낮다. 그렇기에 현재로는 저 뒷모습의 남자가 누구인지는 공식 오피셜이 없다면 따로 추정하기는 힘든 상태이다.]와 아기[* 히즈루국 동양계 아기 입양 또는 히스토리아가 운영하는 고아원에서 입양한 아기인지 미카사 본인의 아기인지는 알 수 없다.]와 함께 엘런의 묘지로 [[장미꽃]]을 바치며[* 꽃말은 '당신뿐입니다.'] 성묘하러 온다. 그리고 노인이 되어서도 미카사는 젊은 사람들[* 미카사의 입양아 및 친자손 또는 제3자 및 일반인들인지는 알 수 없다.]과 함께 젊은 남자에게 부축을 받으면서 엘런의 묘지로 장미꽃을 바치면서[* 꽃말은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성묘를 하러 오며, 그 후 평생 엘런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한 채 엘런과의 추억이 담긴 머플러와 붕대[* 미카사가 어렸을 때 미카사의 엄마가 미카사의 손목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가문의 표식을 새겨주고 붕대를 감아주면서 "나중에 미카사도 아이를 낳으면 똑같이 새겨주어야 한다."라고 했었고 이후에 미카사는 붕대를 감고 생활했었고 붕대 안에 표식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에렌한테만 보여주었다.] 를 두른 채 세상을 떠난다.[* 머플러와 붕대는 평생 풀지 않고 두른 채 산 걸로 추정된다.] 결과적으로 작가가 완결 이후 연재 중 논란이 되었던 히스토리아의 남편 정체와 아기의 성별 말고는 직접 밝힌 공식 오피셜은 없다. 후일담에 어떤 남자가 엘런 묘지에 미카사와 아기와 함께 오는데 얼굴은 안 나오고 뒷모습 한 장면만 나오는데 입양한 아기[* 히스토리아가 운영하는 고아원 아이 또는 미카사의 핏줄인 히즈루국 동양계 아이를 입양했다는 추측들도 있지만 이것 또한 오피셜이 아니다.]와 함께 같이 온 동료나 성묘객인지 얼굴이 안 나오는 뒷모습의 남자와 결혼한 건지 뒷모습의 남자가 남편인지 공식 오피셜도 없고 [[열린 결말]]이므로 언제 나올지도 알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